2021. 7. 7. (수) 19시 마산 3.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범죄피해자 및 가족 5명, 범피위원(김영순, 김미선, 백운옥, 지달수),
김종식 사무처장, 임회자 실장, 이소정 주임 총 12명이 참석하였다.
범죄피해자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 등으로 힘들어 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자
'문화 공연 나들이' 프로그램에 초대 '신나는 소리나들이'공연을 관람하면서 억압된 감정을 끌어내어 긍정의
에너지를 받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.